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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11.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8.11.0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8.11.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10.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8.10.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8.10.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10.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8.10.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8.10.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에서는 가나안 땅의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헷사람 엘론의 딸 아다를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또 아나의 딸 오홀리 바마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아나는 히위 사람 시브온의 아들입니다.

에서는 세일 산에 살았으며, 에돔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창세기 36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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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벧엘 성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아라 .네가 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그곳에서 너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이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창세기 35장~ 1,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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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때, 야곱의 아들들은 그 소식을 듣고 들에서 막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디나가 더럽힘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하며 분노하였습니다.

세겜이 야곱의 딸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여, 이스라엘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4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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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낳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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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러자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이 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끌어안고 ,

그의 목에 얼굴을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입을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 에서는 세일쪽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인땅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렀습니다.

야곱은 성 동쪽에 장막을 쳤습니다.

 

창세기 33장~ 4,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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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19,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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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곱이 말했습니다.

' 제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제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

 하나님 께서는 저에게 '네 나라 네 집으로 돌아 가거라. 네게 은혜를 베풀어 줄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온갖 은혜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요단강을 건넜을 때, 제에게는 지팡이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에게는

재산을 둘로 나눌 수 있을 만큼많은 재산이 있습니다.

 

창세기 32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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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훼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 네 조상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가 가축 떼를 돌보고 있는 들판으로 라헬과 레아를 불러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로 부터 찾아주신 재산은 이제,

모두 우리와 우리 아이들 것이예요.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창세기 31장~ 3,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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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시고 라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라헬도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라헬이 임신을 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라헬이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부끄러움을 없애주셨다. "

라헬은 하나님께서 "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은 더 주셨으면 좋겠다. "  라고 말하면서

그 아들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지었습니다.

 

창세기 30장~ 22,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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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라헬에게 자기가 라헬 아버지의 친척이라는 것과

리브가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라헬은 그 말을 듣고 집으로 달려가 자기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습니다.

" 삼촌의 작은 딸 라헬과 결혼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면 삼촌을 위해 칠 년동안 일해 드리겠습니다."

야곱은 라헬과도 함께 잠을 잤습니다.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했습니다. 

야곱은 라반을 위해 칠 년 동안, 더 일했습니다.

 

창세게 29장~12,18,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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