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야훼께서 사다리 위에 서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야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훼다.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네가 지금 자고 있는 땅을 줄 것이다 "
"나는 너와 함께하고 네가 어디로 가든 너를 지켜 줄 것이다.
그리고 너를 다시 이땅으로 데려오리니,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주기 전까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창세기 28장 ~ 13,15절
야곱은 야훼께서 사다리 위에 서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야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훼다.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네가 지금 자고 있는 땅을 줄 것이다 "
"나는 너와 함께하고 네가 어디로 가든 너를 지켜 줄 것이다.
그리고 너를 다시 이땅으로 데려오리니,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주기 전까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창세기 28장 ~ 13,15절
이삭이 그 땅에 씨를 뿌려 그 해에 백배의 많은 곡식을 거두었습니다.
야훼께서 이삭에게 큰 복을 주시니
이삭은 부자가 되었고 점점 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삭에게 양 떼와 소떼가 많고 또 많은 종들을 거느리자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을 질투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14절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까이 가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삭이 야곱의 옷 냄새를 맞고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 내 아들의 냄새는 야훼께서 복을 주신 들판의 냄새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충분한 비와 좋은 땅을 주시고 넉넉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실것이다.
나라들이 너를 섬기고,백성들은 너에게 절할 것이다.
너는 네 형제들은 다스리고 네 어머니와 아들들이 너에게 엎드려 절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너에게 복을 주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
창세기 27장 ~27,28,29절
이삭은 에서가 잡아오는 들짐승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에서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어느날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들판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에서는 몹시 배가 고파서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 그 붉은 죽을 좀 다오 . 내가 배가 고프구나 "
이것 때문에 에서는 '붉은' 이란 뜻에서 에돔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
그러자 야곱이 말했습니다 " 먼저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파세요"
창세기 25장 ~28,29,30,31절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평안히 살다가 숨을 거두어 자기 조상들에게 돌아 갔습니다.
아부라함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을 막벨라 동굴에 장사지냈습니다.
이 동굴은 마므레 동쪽 에브론의 밭에 있었습니다.
에브론은 헷 사람 소할의 아들이 었습니다.
창세게 25장 ~ 8, 9장
야훼께서는 하늘의 하나님 이시다. 주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고향,
내 친척의 당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리고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나에게 약속하셨다.
주께서 천사를 네 앞에 보내셔서
내 아들의 아내를 데려오는 일을 도와 주실것이다.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해 아내를 골라라.
종이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성에서 나왔습니다. 리부가는 브두엘의 딸입니다.
브두엘은 아브라함의 동생인 나홀과 그의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리브가는 어깨에 물동이를 메고 있었습니다.
"자, 리브가가 당신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세요. 야훼께서 말씀하신대로 리브가를 데려다가
그대의 주인의 아들과 결혼시키세요"
창세기 24장 ~ 7,15,51절
사라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라를 위해 슬피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를 동굴 속에 묻어 주었습니다.
그 동굴은 가나안 땅인 마므레에서 가까운
막벨라 밭에 있었습니다. 마므레는 지금의 헤브론입니다.
창세기 23장~ 2, 19절
야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너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네 아들을 잡아, 태워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쳐라 "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곳에 이르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벌여놓은 다음,
자기 아들 이삭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네 아들에게 손대지 마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마라.
네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아낌없이 바치려하는 것을 내가 보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노라."
창세기 22장 ~2,9,12절
사라는 임신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예정된 때에 늙은 아브라함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사라가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웃음을 주셨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도 나처럼 웃게 될것이다."
이삭이 자라나 젖은 뗄 때가 되었습니다.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창세기 21장~ 2,6, 8절
아브라함은 그 곳 사람들에게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랄의 아비멜렉 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종들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꿈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데려온 그 여자 때문에 ,너는 죽을 것이다. 그녀는 결혼한 여자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양 떼와 소 떼와 남종과 여종을 주었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아브라함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창세기 20장~ 2,3,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