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호암문학 작품공모 시상식에 다녀오다 .
수상자 가족, 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서복희 회장님 인사말씀.
최미경시인의 시 낭송
주민들의 축하공연
심사평을 하는 홍경흠 시인
동시 수상자
일반부 수필 시상
김일우 낭송가의 시 낭송
담벼락에 걸리는 수필 '냉이와 씀바귀'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랑 화훼단지 나들이 (0) | 2019.03.12 |
---|---|
문학특강 .정호승 시인 (0) | 2019.02.26 |
안양천 무지개 (0) | 2018.10.26 |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 (0) | 2018.10.20 |
반기문 총장님 생가를 다녀오다.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