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가까운 화훼단지를 손녀 딸 사랑이랑 다녀 왔다.

봄향기 꽃향기가 대단하다.

봄은 봄, 갖가지 꽃들이 자태를 뽑내고, 꽃 향기에 흠씬 취해 돌아 왔다.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

서울 도서관 외벽에  ...

빨간 열매를 보고 신기해 하는 사랑이

수선화 향기가 방안 가득 , 봄 주시고 꽃피워 주심에 감사 ~ 

                                            선물로 주신 사랑이도 예쁘게 크고 있어 주님께 감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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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