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고요한 백사장 위에
발자국 흔적 하나 남아 있었네
파도가 밀려와 그걸 지우네
발자국 흔적 어디로 갔나?
바다가 아늑히 품어 주었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떠나가는 길 - 박용하 (0) | 2016.11.12 |
|---|---|
| 꽃자리 - 구상 (0) | 2016.11.12 |
| 하산 - 이희철 (0) | 2016.11.09 |
| 사람 - 박찬 (0) | 2016.11.09 |
| 어머니 - 김초혜 (0) | 2016.11.09 |
바닷가 고요한 백사장 위에
발자국 흔적 하나 남아 있었네
파도가 밀려와 그걸 지우네
발자국 흔적 어디로 갔나?
바다가 아늑히 품어 주었네
| 떠나가는 길 - 박용하 (0) | 2016.11.12 |
|---|---|
| 꽃자리 - 구상 (0) | 2016.11.12 |
| 하산 - 이희철 (0) | 2016.11.09 |
| 사람 - 박찬 (0) | 2016.11.09 |
| 어머니 - 김초혜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