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에서 내 보내심은 저주 아닌 사랑 >
내면으로부터 애통해하는 표정을 어쩌면 이리도 극명하게 나타냈는지 놀라울 뿐이다.
예수님 오셔서 우리의 죄악을 도말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난 후에
우리에게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계 2:7)
정말 오묘한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추방은 저주가 아니라 사랑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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