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사는 동생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 해너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노을이 무심천에 비치니 더욱 신비로웠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


 달이 떠올라 더욱 풍경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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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