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매실이 주렁주렁 실하고
예쁘게도 달렸다 ㆍ 옆집 아줌마랑 함께 땄다 ㆍㅎ


소주와 식초에 담구어 놨다 .
소독이다 ㆍ열매들은 때가 되면 익는다 ㆍ
시골에서 자란 탓에 열매 따기,  감자나 고구마 캐기,  나물 뜯기 ,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
모든 것을 주시고 키우시는 그분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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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