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소개하는 표지판

 
맑은 공기 청량한 바람, 숲 속을 거닐며 모든 것은 하나님 주신 것, 감사했다.

싱그러운 바람이 좋았다 ㆍ냇가에는 피라미 ㆍ다슬기가 살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뱀딸기 ~

둘레 길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데, 수도와 샤워실이 있고 온수가 나왔다.

언제나 나를 배려해 주는 큰딸 , 고맙다.

파란 하늘 , 시원한 바람, 딸과 함께 해서 더 기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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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