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이집트 보물전을 다녀왔다. 신기하게도 미라가 그대로 보존 되어 있었다.
영원한 삶은 죽은 사람의 몸이 그대로 보존 되어야만 했던 그들
이집트인들은 주검을 미라로 만들었다.
(봉헌 의식 새김돌) - 2017년 4월 9일까지-
세계4대 문명중 하나인 이집트문명은 언제나 흥미 진진한 주제,
이번 특별전 주제는' 영원한 삶'을 위하여이다
영원한 삶을 얻기위해 죽은 이는 자신의 심장을 저울에 올려놓고
정의를 상징하는 깃털과 함께 잰다는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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