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어서 힘든 날엔 나도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 닦고 마음도 닦고
잠이나 자야지 그랬었단다
너도 오늘은 힘든 날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도 닦고 마음도 닦고
편안히 쉬렴 잠을 자렴
내일은 또 너를 위해
새로운 해가 좋은 해가
바다 위로 두둥실
떠올라 줄 것이란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 -- 구상 (0) | 2026.08.26 |
|---|---|
| 가을 한 잔 ---김민정 (0) | 2026.08.23 |
| 태백산행---정희성 (0) | 2026.08.09 |
| 그리움 2 --- 나태주 (0) | 2026.08.04 |
| 그리움 1 -- - 나태주 (0) | 202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