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힘든 날엔 나도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 닦고 마음도 닦고
잠이나 자야지 그랬었단다

너도 오늘은 힘든 날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도 닦고  마음도 닦고
편안히 쉬렴 잠을 자렴

내일은 또 너를 위해
새로운 해가 좋은 해가
바다 위로 두둥실
떠올라 줄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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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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