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에서 손자 다안이와 동요 부르기를 했다. 많은 박수 를 받았고
추억만들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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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넷 뉴스 기자들과 KBS 방청객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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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87가지 를 지시하고 있다. 그 중에 몇가지 옮겨본다.
1 엄중한 자가구제
남이 주는것 해주는 것 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남이 해주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일단 포기한다.
가족끼리는 무슨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려라.
자신의 고통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생애는 극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한가하게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다.
푸년을 해서 좋은 점은 한가지도 없다.
명랑할 무슨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노력 할 것.
젊었을 때 보다 자기에게 더 엄격해질 것.
생활의 오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수 없다.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것.
2 생의 한가운데서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기를 것.
손자들이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것.
손자를 돌보아줄것 공치사는 하지 말것.
자신이 지켜애 할 범위를 분명히 해 둘것.새로운 기계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힐것.자주 씻을 것.
일생동안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할것.
자주 버릴것.잘 걸을 수 있도록 다리를 튼튼히 할것.
매일 운동을 일과로 할것.
자신의 동네에 애정을 가질 것.
3죽음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재미있는 인생을 보냈으므로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리적 결제를 해 준다.
최후는 자연에 ㅡ맡기는것도 좋다.
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한다.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드린다.
혈육이외 끝까지 돌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것 은 최고의 행복.
행복한일도 불행한일도 일장춘몽.
종교에 마음과 시간을 할애 할것.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
덕망이 있는 노인이 될것.
이세상에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인생에 유효기간은 없고 꿈이 있는 한 인생에 정년은 없다.
소노 아야코는 1931년 도쿄 출생이며 소설가다.
1972년에 발표한 이 책은 38년동안 꾸준히 사랑르 받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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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와 함께 동요를..
기타를 배운지 7개월로 접어든다.
' 앞으로' 란 동요를 손자 다안이랑 손녀 다혜가 내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반주는 아직 서툴러 좀 그랬는데 음정과 박자 틀리지 않게 불러 신통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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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가 심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든다.
손자 다안이랑 자전거를 가지고 안양천을 나갔다.
무궁화 동산에서 잠시 쉬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녀석을 보면 대견하다.
서울 쪽은 A코스, 안양쪽은 B코스 , 정해놓고 달렸다. 국밥도 먹고 자장면도 먹고 녀석은 나를 앞질러 달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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