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에 해당되는 글 44건
- 2017.05.16 하나님 말씀
- 2017.05.14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석
- 2017.05.13 창세기 24 장 1 절
- 2017.05.13 하나님 말씀
- 2017.05.13 달무리--- 이영도
- 2017.05.12 하나님 말씀
- 2017.05.09 하나님 말씀
- 2017.05.08 행복---유치환
- 2017.05.07 창세기 23 장1절
- 2017.05.06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노천명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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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24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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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르면 내 어머님
눈물 고이신 눈매
얼굴을 묻고
아아 우주이던 가슴
그 자락 학 같이 여기고,
이 밤 너울너울 아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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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 12, 13, 14절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희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에게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 더 의지 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망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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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23 장 1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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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가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얘기를 하면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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