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7.09.25 미카엘라 --- 유한로 by 물오리
  2. 2017.09.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7.09.22 담쟁이 ---도종환 by 물오리
  4. 2017.09.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7.09.22 기차--- 김남조 by 물오리
  6. 2017.09.21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 by 물오리
  7. 2017.09.21 유황불에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 by 물오리
  8. 2017.09.20 생명--- 정채봉 by 물오리
  9. 2017.09.20 창세기 40 장 1절, by 물오리
  10. 2017.09.20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용혜원 by 물오리

 

 

밥하고

똥치고

빨래하던 손으로

기도한다

기도하던 손으로

밥하고

빨래하고

전기도 고친다

애오라지

짧고 뭉툭할 뿐인

미카엘라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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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장 ~  2,3,4,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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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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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애 떨어지매 싹이 낫다가 습기가 없음으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 떨기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장 ~5,6,7,8절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 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 복음 8장 ~ 12,13,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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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가 멈추고

                          사람 하나 내 앞에 내렸다

                          그 사람은

                          나의 식탁에서

                          내마음 몇 접시를 먹곤

                          그의 종착역으로

                          다시 떠났다

 

                          그 후에도

                          기차는 간혹 내 앞에 멈췄으나

                          누구도 내리질 않았다

 

                          세월이 내 눈썹에

                          설풋이 하얀 안개를 덮는 날

                          내가 기차를 타고

                          그의 세상으로 갔더니

                          그 사람이

                          마중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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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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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동성애 징벌>

동성애가 만연했던 성경 속 쾌락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황불에 불타는 장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불타는 소돔성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딸들의 모습도 보인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 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9장~ 4,5절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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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비 갠 뒤
홀로 산길을 나섰다
솔잎 사이에서
조롱조롱
이슬이 나를 반겼다
"오!"
하고 나도 모르게
손뼉을 쳤다
그만 이슬방울 하나가
톡 사라졌다

 

Posted by 물오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40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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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한 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일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만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