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네, 한 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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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네, 한 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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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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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떠나시다
낮 12시부터 오후3시까지 온 땅이 어둡에 덮였습니다.
오호 3시쯤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말은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 " 라는 뜻입니다.
그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두 조각으로 갈라졌습니다.
"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신후, 예수님께서돌아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3~46)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쪼개졌으며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다시 살아 났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5,46,51,5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