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8.04.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04.29 기적--- 마종기 by 물오리
  3. 2018.04.29 정지용 문학관을 다녀오다 by 물오리
  4. 2018.04.2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4.27 오월의 연가 ---김남조 by 물오리
  6. 2018.04.27 출애굽기 19 장 1절, by 물오리
  7. 2018.04.26 오월---문정희 by 물오리
  8. 2018.04.2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8.04.25 푸른 오월--- 노천명 by 물오리
  10. 2018.04.25 마리아---김지한 화백의 모사작 by 물오리

 

선한 사람은 그 마음속에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속에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쌓여 있는것을 말 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장~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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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 참아낸 여명을 지켜보다
새벽이 천천히 문 여는 소리 들으면
하루의 모든 시작은 기적이로구나.

지난날 나를 지켜준 마지막 별자리.
환해오는 하늘 향해 먼 길 떠날 때
누구는 하고 싶었던 말 다 하고 가리
또 보세, 그래, 이런 거야, 잠시 만나고─

길든 개울물 소리 흐려지는 방향에서
안개의 혼들이 기지개 켜며 깨어나고
작고 여린 무지개 몇 개씩 골라
이 아침의 두 손을 씻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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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줏던 곳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4월 28일 '한국문학예술'  문학기행을 함께하다.

                                안팎으로 수줍음이 묻어나는 지용 문학관 

                                             수줍음, 청순함이 엿보이는 순한 얼굴

                                                 언제 읽어도 마음에 닿는 시, 호수

 

                                                   가족, 아들과 아내

                               금천문협 전 회장님, 서복희 선생님과 한장,

                                     염치 없게 옆에서 한장 ㅎ ㅎ

6,25전쟁 때 행방불명, 아들은 아버지 찾아 이북으로 넘어 갔지만 다시 오지 못했단다. 그곳에서 기자가 된 아들은 아버지를 찾지 못했고, 이산 가족 상봉 때 이곳 가족들을 만났다고 한다 '  해설자의 말을 듣고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 와인 코리아를 가보다 

 

                                                        와인 병 앞에서한장 ㅎㅎ

                                                 여러가지의 와인을 설명하고 있다.

                                            족욕하는 곳, 피로풀기에 좋을 것 같았다. 시간없어서 ㅎㅎ

                                                             함께한 문우님들

                                      와인 시음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그들은 여유롭고 쾌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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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성령이 내게 내리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다.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못 보는 자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려고 나를 보내셨다.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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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주는 곳 모두
윤이 흐르고
여른여른 햇무리 같은 빛이 이는 건
그대 사랑을 하기 때문이다
버려진 듯 홀로인
사양(斜陽)의 창가에서
얼굴을 싸안고 눈물을 견디는 마음은
그대 사랑을 하기 때문이다


발돋움하며 자라온 나무들
땅에 드리운 그 눅진 그림자까지
초록빛 속속들이 잦아든
5월

바람은 바람을 손짓해
바람끼리 모여 사는 바람들의 이웃처럼
홀로인 마음 외로움일래 부르고
이에 대답하며 나섰거든
여기 뜨거운 가슴을 풀자


외딴 곳 짙은 물빛으로
성그러이 솟아 넘치건만도
종내 보이지 않는 밤의 옹달샘같이


감청(紺靑)의 물빛
감추고
이처럼 섧게 불타고 있음은
내가 사랑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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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19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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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잎

어느새 다 모였어요

아무도 없나요

혼자 바라보기 벅차

숨이 막혀요

 

감기에 쿨럭이는

내 기침소리

눈시린

목련 빛에

줄줄이 흘러내려

가녀린 몸

풍선처럼 오를라

 

바람 끝에 귀 열고

목련에 입 맞추고

아무도 없나요

여기 천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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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이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경건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경건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세상의 악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을 보십니다.

 

야고보서 1장~26,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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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靑瓷)빛 하늘이

육모정(六角亭)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正午)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 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 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청머루 순이 뻗어 나오던 길섶

어디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활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노래를 부르자.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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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그리다가 진짜 예수 믿게 됩습네다."

보위부 감시속에 유럽의 한 교회로부터 주문받아 그린그림,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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