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삶이 힘들고 앞에 놓인 장애물이 버거운가?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을 무사히 인도하신 하나님,
당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파라오의 병거 부대를 일시에 둘러엎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손길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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