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예수를 증거 하는 데에는 계속적인 핍박이 뒤따랐지만 ,
사도들은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다.
성령충만을 받은 사도들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참된 구원과 영생의 길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디옥 --- 사도행전 (0) | 2023.12.02 |
---|---|
고넬료--- 사도행전 (0) | 2023.11.22 |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0) | 2023.09.05 |
앉은뱅이--- 사도행전 (0) | 2023.08.28 |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0)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