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속의 인물과 그림'에 해당되는 글 227건

  1. 2021.08.08 에스더가 왕후가 되다---에스더 by 물오리
  2. 2021.08.01 바사왕 아하수에로---에스더 by 물오리
  3. 2021.07.25 성벽재건---느헤미야 by 물오리
  4. 2021.07.19 성벽--- 느헤미야 by 물오리
  5. 2021.07.15 술관원 느헤미야---느헤미야 by 물오리
  6. 2021.07.07 말씀을 선포한 에스라---에스라 by 물오리
  7. 2021.07.01 예루살렘 귀환---에스라 by 물오리
  8. 2021.06.29 감사하고 기뻐하자---변성우목사님 by 물오리
  9. 2021.06.27 예루살렘으로 귀환 준비--- 에스라 by 물오리
  10. 2021.06.22 바사 왕 고레스---역대하 by 물오리

 

일찍 부모를 여의고 사촌 오빠 모르드개 밑에서 자란 유대인 소녀 에스더!

바사 제국 내의 수많은 명망가의 처녀들을 물리치고 왕후로 간택된 것은 

에스더의 배후에 '하나님' 이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후원을 받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반짝이는 보석처럼 그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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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왕후 와스디가 왕의 분노를 사서 폐위된 것은 한 무명의 유대인 소녀

에스더가 일약 바사 제국의 왕후의 자리에 오르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이 사건 속에는 에스더를 왕후의 자리에 앉혀 장차 섭리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 깃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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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벽돌을 쌓거나 자신의 무너진 신앙 성벽을 세우려고 하면 

언제나 악한 세력의 온갖 방해를 받게 된다.

하나님 나라 건설이나 올바른 신앙 정립은  그것을 막으려는 악한 세력과의 피나는 전투이다.

우리는 이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

 

고대 세계에서  도시의 성벽은 밖으로는 외적의 침입을 막고

안으로는 공동체를 결속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므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은 반드시 다시 세워져야 했다.

오늘날 우리도 무너진 신앙의 성벽이 있다면 속히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래야 세상의 악한 세력들이 우리를 공격하지 못한다.

Posted by 물오리

 

 

술관원이 얼굴에 근심이 드러내는 것은 죄였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을 위해

 하나님께 오랫동안 기도해온 느헤미야에게는 그 일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어

왕이 그의 소원을 들어 주기에 이른다.

기도로 준비 하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Posted by 물오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스라야의 아들로 사독 계열의 제사장

바사 왕 아닥사스다 1세의 통치기 제 2차 포로 귀환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귀환 민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종교 정화 운동을 펼쳤다.

제2 성전의 낙성식에 참여하여 말씀을 선포했다.

Posted by 물오리

 

예루살렘 귀환은 약속의 땅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했다.

귀한 민들은 과거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과 새로이 관계를 맺고 싶어 했다.

이 일을 위해 교제와 화목의 장소인 성전 건축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었다.

Posted by 물오리

 

빅터 플랭클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체험기를 담은 책

'죽음의 수용소' 에는 그가 수용소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세 가지 중요 가치가 나옵니다.

바로 '창조적 가치' '경험적 가치 ' '태도적 가치' 입니다.  창조적 가치를 가진 사람은

늘 무언가를 만들거나 찾고, 경험적 가치를 가진 사람은 항상 배우려하고

자신의 경험을 남에게 나누며 삽니다.

태도적 가치를 가진 사람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일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런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수용소 생활을 끝까지 견뎠는데 저는 이 세 가지 가치 중에서

태도적 가치가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하는데 이는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적 가치를 말합니다.

살다 보면 우린 좋은 일, 궂은일, 슬픈 일 등을 만납니다.

이 모든 일을 기쁘고 감사하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이 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귀환 여정은 옛적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향하던 출애굽을 연상 시킨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 땅에 영구히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소망이 있는 언약의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천국을 향해 신앙의 여정을 떠나야 하듯...

Posted by 물오리

 

예루살렘 함락과 바벨론으로의 추방은 선민 이스라엘 역사의 종결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바사 왕 고레스의 귀환 조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불러들이셨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 죄악을 정화하신 후에,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으로

새로이 출발 할 수 있도록 다시 인도하셨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