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개인적인 기도는 그리스도를 중보로 하여 하나님과 일대일로 이루어지는
은밀하고도 친밀한 교제이다. 그런데 이를 널리 알려 사람들로부터 경건하다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면 그는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 인식하는 외식자이다.
그의 기도는 결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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