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속의 인물과 그림'에 해당되는 글 227건

  1. 2021.02.09 솔로몬의 타락---열왕기상 by 물오리
  2. 2021.02.05 스바의 여왕---열왕기상 by 물오리
  3. 2021.02.02 성전건축---열왕기상 by 물오리
  4. 2021.01.29 솔로몬의 재판---열왕기상 by 물오리
  5. 2021.01.26 솔로몬 왕이 되다 ---열왕기상 by 물오리
  6. 2021.01.22 아도니야 --- 열왕기상 by 물오리
  7. 2021.01.15 압살롬---사무엘하 by 물오리
  8. 2021.01.09 압살롬과 요압---사무엘하 by 물오리
  9. 2021.01.05 암몬사람들의 왕 하눈--- 역대상 by 물오리
  10. 2021.01.03 다위과 밧세바---사무엘하 by 물오리

 

일찍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가 지켜야 할 유의 사항을 일러 주셨다.

하지만 말년의 솔로몬은 말을 많이 두고, 은금을 축적하고, 아내를 많이 맞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

그로 인해 솔로몬 왕국은 타락과 쇠퇴의 길로 접어 들게 되었다. 

솔로몬 왕이 나이 많아 늙자 그의 이방 아내들은 왕의 마음을 돌이켜 이방 신들을 섬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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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출처: 좋은성경 (성서원)

솔로몬의 탁월한 지혜에 감탄한 스바 여왕이 마침내 

솔로몬이 섬기는 하나님을 찬양했음에 주목하라!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삶을 살아갈 때 ,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할 수 있다.

Posted by 물오리

 

성전 건축은 이스라엘이 명실상부하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신정국가의 언약백성임을 널리 선포하는 중대한 일이었다.

이 일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있었고, 부친 다윗왕의 오랜 소망이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다.

Posted by 물오리

 

이것은 아주 어려운 고소 사건이 었기 때문에 결국 왕에게 까지 올라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젊은 왕이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과연 그가 왕으로서 백성들을 다스릴 자격이 있는지를 판단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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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일찍이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기기로 뜻을 정하셨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여러 가지 불리한 상황에서도

솔로몬은 마침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도 결코 변함없이 신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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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아도니야는 만반의 준비를 한 후에 거사를 도모했다.

하지만 결국 왕위는 솔로몬에게로 넘어갔다.

이처럼 사람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마침내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Posted by 물오리

 

압살롬의 길고 멋진 머리털은 한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력한 무기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 머리털 때문에 비극적은인 죽음을 맞고 말았다.

우리의 뛰어난 장점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사용되지 않으면 오히려 

우리를 넘어지게 만드는 올무가 될 수 있다.

Posted by 물오리

 

오랫동안 주도 면밀하게 이루어진 압살롬의 반역 거사는

처음에는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압살롬 측에 

가담하지 않으셨기에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악인들의 거사는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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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한 후,

 암몬 사람들의 왕 나하스가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습니다.

" 나하스는 나를 사랑했다. 그러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 

다윗은 자기 신하들을 하눈에게 보내어 그의 아버지 죽음을 위로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암몬자손의 지도자들은 다윗은 이 성을 엿보게 하려고

사람들을 보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수염을 절반쯤 깎고 엉덩이 부분의 옷을 잘라내어 

그들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다윗은 신하들에게 

'수염이 다 자랄 때까지 여리고 에서 지내다가 예루 살렘으로 돌아오라. 했습니다.

결국 전쟁은 시작되고 암몬은 멸망했습니다. 

그 일들의 상황과 그림을 보면서 암몬 사람들은 사람을 모욕하는 방법도 참 특이 했구나

속옷도 없었던 이들은 얼마나 난감했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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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단 선지자에게 죄를 지적받았을 때, 다윗은 철저히 회개하여 용서받았다.

하지만 죄의 쓰라린 열매는 스스로 거두어야 했다.

그리고 이후 그것은 다윗 왕국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가시가 되었다.

죄는 짓고서 회개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짖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