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으로서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부름을 받았다.
그런 그가 거룩한 소명을 잊고 세상과 어울 렸을때, 오히려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리워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 마태복음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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