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속의 인물과 그림'에 해당되는 글 227건

  1. 2020.07.01 발람의 여행--- 민수기 by 물오리
  2. 2020.06.27 모압 왕 발락--- 민수기 by 물오리
  3. 2020.06.23 여호수아 , 갈렙--- 민수기 by 물오리
  4. 2020.06.14 정탐꾼--- 민수기 by 물오리
  5. 2020.06.10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하다---민수기 by 물오리
  6. 2020.06.03 여 선지자 다비다 by 물오리
  7. 2020.06.02 모세시대의 속죄 제사 --- 레위기 by 물오리
  8. 2020.05.23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by 물오리
  9. 2020.05.17 금송아지 --- 출애굽기 by 물오리
  10. 2020.05.06 십계명을 받다 by 물오리

 

후일 성경은 발람의 이 여행을 가르켜 불의의 삯을 좇아간

어그러진 길로 묘사한다.  (베드로후서 2장~ 15장)

그런 자들에겐 캄캄한 어두움, 곧 파멸의 길만이 예비되어 있을 뿐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세 --- 신명기  (0) 2020.07.06
십계명---신명기  (0) 2020.07.05
모압 왕 발락--- 민수기  (0) 2020.06.27
여호수아 , 갈렙--- 민수기  (0) 2020.06.23
정탐꾼--- 민수기  (0) 2020.06.14
Posted by 물오리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과 맞서 싸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언제든 하나님의 길을 막는 자에게는 파멸밖에 없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계명---신명기  (0) 2020.07.05
발람의 여행--- 민수기  (0) 2020.07.01
여호수아 , 갈렙--- 민수기  (0) 2020.06.23
정탐꾼--- 민수기  (0) 2020.06.14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하다---민수기  (0) 2020.06.10
Posted by 물오리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낙담했던 정탐꾼들은

그들의 말대로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다.

하지만 그 땅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했던 갈렙과 여호수아는 과연 그 땅에 들어갔다.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 우리를 다루신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람의 여행--- 민수기  (0) 2020.07.01
모압 왕 발락--- 민수기  (0) 2020.06.27
정탐꾼--- 민수기  (0) 2020.06.14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하다---민수기  (0) 2020.06.10
여 선지자 다비다  (0) 2020.06.03
Posted by 물오리

 

정탐꾼 12명은 똑 같이 가나안 땅을 탐지 했지만 ,

그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사람과 있다는 사람과 나뉘었다.

무엇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겼는가?

이는' 가나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였다.

Posted by 물오리

 

소망없는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나 출애굽의 감격을 잊고 잠시 어렵다고 불평을 늘어 놓는 자들과,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더 높은 자리를 탐낸 자들을 보라!

그 결말이 어찌 되었는 가?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수아 , 갈렙--- 민수기  (0) 2020.06.23
정탐꾼--- 민수기  (0) 2020.06.14
여 선지자 다비다  (0) 2020.06.03
모세시대의 속죄 제사 --- 레위기  (0) 2020.06.02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0) 2020.05.23
Posted by 물오리

 

요즘 나는, 사도 행전을 읽다가 여 선지자 다비다를 만났습니다. 헬라어로 도르가 입니다.

욥바에 살았던 그녀는 선지자였지만 권위를 내세우는 제자가 아니라 혼자 된 여인들,

즉 과부들을 섬기는 제자 였습니다.

다비다가 지은 겉옷과 속옷을 내 보이며 , 과부들이 다 울고 있었다는 이 말씀으로 보아

그녀는 바느질을 잘하는 분이며 또한 그녀도 과부였을 것이라고 추측 된답니다.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들어 주었던 옷을

베드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  9장 ~ 36)

' 다비다야 일어나라 ' 베드로의 기도에 살아난 다비다.

한바늘 한바늘 옷을 지어주고 또한 마음의 옷도 지어 주고 상처난 마음도 꿰메어 주었을 것이라고

어느 목사님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은 감동으로 일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80년대 초, 이곳 변두리는 낯설고 쓸쓸했습니다.   딸 아이 셋을 재워 놓고 나면 마치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조각배 같았습니다.  방향도 알 수 없고 무었을 어찌 해야 할지

절망으로 다가 오는 그 막막함, 소리 없이 울기도 참 많이 한 세월이었습니다.  

 

며칠 전, 기독교 방송을 보다가 <다비다 자매회>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 목사님이 섬기는 모임인데 25년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곳은 홀로 된 자매들이 모여 서로 보듬고 의지하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심 참 반가웠습니다.

 

20여일 전,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원로문인 들에게 주는 지원금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글을 잘 쓴다고 준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받았는데

내 나라에게 신세를 진다는 것이 좀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헌금을 자매회에 보내고

나는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가진 것도 없고 나이도 많습니다.

다비다 자매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 간절히 아뢰었습니다.

2000년전의 여선지자 다비다, 그녀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제자.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하다---민수기  (0) 2020.06.10
여 선지자 다비다  (0) 2020.06.03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0) 2020.05.23
금송아지 --- 출애굽기  (0) 2020.05.17
십계명을 받다  (0) 2020.05.06
Posted by 물오리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드린 모세의 중보 기도에 주목하라!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오늘 날 과거 이스라엘 백성과 똑 같이 패역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드리신다. 그런 중재의 은혜로 인해

우리가 끝내 멸망하지 않고  마침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 선지자 다비다  (0) 2020.06.03
모세시대의 속죄 제사 --- 레위기  (0) 2020.06.02
금송아지 --- 출애굽기  (0) 2020.05.17
십계명을 받다  (0) 2020.05.06
하나님의 지팡이  (0) 2020.04.21
Posted by 물오리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고 있을 때

백성들은 시내산 아래에서 애굽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애굽을 빠져 나왔지만, 마음은 아직도 애굽에 속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몸은 교회에 있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은가 ?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세시대의 속죄 제사 --- 레위기  (0) 2020.06.02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0) 2020.05.23
십계명을 받다  (0) 2020.05.06
하나님의 지팡이  (0) 2020.04.21
만나의 식탁  (0) 2020.04.14
Posted by 물오리

태초에 하나님은 열마디 말씀으로 무 질서에서 질서를 창조하셨다. ( 창세기 1장)

이제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열개의 계명으로 이스라엘을 질서 가운데로 인도 하셨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십계명을 좇아 살아 간다면 , 옳고 그름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참된 질서의 삶을 살 수가 있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0) 2020.05.23
금송아지 --- 출애굽기  (0) 2020.05.17
하나님의 지팡이  (0) 2020.04.21
만나의 식탁  (0) 2020.04.14
홍해를 가르시다  (0) 2020.03.21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