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화가 디에릭 보우츠가 1440년 그린 ' 시몬의 집의 그리스도'
시몬의 집에서 잔치를 할 때에 마라아가 니드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교회 용어) ---이상윤목사님. (0) | 2019.06.27 |
---|---|
위로합니다---한별목사님 (0) | 2019.06.25 |
씨앗을 심듯이 ---손석일 목사님 (0) | 2019.06.21 |
씨름하는 야곱--- 들라크 루아 외젠 (0) | 2019.06.21 |
셀라 (교회 용어) --- 이상윤목사님. (0) | 201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