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망치는 지름길은 부부 싸움"

부부 싸움을 보고 자란 자녀들은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상처를 입습니다.

이런 상태로 자라면 게임과 알코올,도박, 마약, 등에 중독되고 분노를 잘 참지 못합니다.

 

부모가 싸울때 자녀가 느끼는 두려움은 사형수가 죽음을 기다리는 공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정 사역 1세대로 꼽히는 정태기 치유상담대학원대 총장은 19일 부터 서울 대전 대구 전주

등의 주요 교회에서 '전국 투어 치유 성회'를 갖는다.

오랫동안 가정 사역을 해온 정총장은 소수이지만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유대인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유대인들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성경을 보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자랍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이들은  풍부한 창의력을 갖고 다른이들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될수 있지요.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IQ가 높은데 건강한 가정을 세우면

한국에도 기적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녀 앞에서 싸우지 말고 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실천하는 가정회복 살리기 운동을 확대해야 합니다. "

정총장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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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