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짙어가는 사월 말, 반숙자 선생님, 박인수 교장 선생님, 그리운 사람들을 만났다.
수암보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한장.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사촌 동생이 전원주택을 지어 집구경을 갔다. 뒷산에 나물이 많았다. 취나물, 개두릎, 고사리 제비꽃 다래순,
두릎을 따며 웃고 있는 동생.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돌린 송시예 기타 송나예 듀오 콘서트 (0) | 2012.08.13 |
---|---|
율봄 농원을 찿아서 (0) | 2012.05.27 |
화폭에 봄을 담는 수채화 선생님, (0) | 2012.04.25 |
-붉은 노을 - 이문세 콘서트 (0) | 2011.12.25 |
연극 흑인창녀를 위한고백 (0) | 201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