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19,20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19,20절
우리집은 안양천 곁이다. 하얀 고니가 따뜻한 햇살에 날개를 말리고
물오리 가족이 유영하는 개울 물을 따라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나는 천천히 걷는다.
내가 자란 충청도 고향집도 개천 옆이었다.
그 맑은 물에 미역감고 소꿉놀이 했으며 빨래도 했다.
돌다리 사이로 돌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 고향인 듯 편안하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너희에게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홍수로 모든 생물을 없애 버리지 않을 것이며
홍수로 땅을 멸망 시키는 일을 없을 것이다.'
'내가 구름사이에 내 무지개를 두었으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언약의 표이다. ( 창 9 : 11)
그 말씀이 떠 오른다. 무지개는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신다는 약속의 상징,
그리고 그 오묘한 아름다움에
' 주님 감사합니다 ' 혼자 속말을 했다.
살아가는 일이 / 너무 힘들어
소낙비같이 / 눈물 흐르는 날에도
맘속 하늘에 / 무지개 하나 떠 있으면
절망하지 않으리 / 주저앉지 않으리.
고통과 시련 너머 /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을
슬픔의 홍수를 지나 / 환한 기쁨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고 / 굳세게 일어서리.
ㅡ정연복 시인의 무지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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