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9.03.31 산벚꽃--- 김용택 by 물오리
  2. 2019.03.31 벚꽃---용혜원 by 물오리
  3. 2019.03.31 최초의 살인자가 된 가인 ( 창세기) by 물오리
  4. 2019.03.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3.30 예수님의 버킷리스트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6. 2019.03.30 아벨을 죽인 가인 ( 창세기) by 물오리
  7. 2019.03.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9.03.29 꽃 한 송이 --- 김용택 by 물오리
  9. 2019.03.28 할미꽃 ---이해인 by 물오리
  10. 2019.03.28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by 물오리

 

저 산 너머에 그대 있다면
저 산을 넘어 가보기라도 해볼 턴디
저 산 산그늘 속에
느닷없는 산벚꽃은
웬 꽃이다요

저 물 끝에 그대 있다면
저 물을 따라가보겄는디
저 물은 꽃보다가 소리 놓치고
저 물소리 저 산허리를 쳐

꽃잎만 하얗게 날리어
흐르는 저기 저 물에 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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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봄날 벚꽃들은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무엇이 그리도 좋아

자지러지게 웃는가

좀체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갈깔대는 웃음으로 피어나고 있다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마음이 기쁜지

행복한 웃음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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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최초의 살인자가 된 가인에게 저주를 내려

정처없이 땅 위를 유랑하는 신세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가인의 이마에 표를 주어

가인이 보복의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셨다.

                                                                 좋은 성경 (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 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잘~ 23,24,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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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얼마 전 영화' 버킷리스트'를 봤습니다.  영화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달랐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떠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인 지금 예수님의 버킷리스트도 생각해 봤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고 싶으셨던 버킷리스트를 모두 다 이루고 가셨다는 것을 새삼 깨닫

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

시니라 "(요 19:30)

   하나님 께도 우리를 향한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

님의 버킷리스트도 이뤄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만을 받아들이자 , 가인은 화가 치밀어

그만 동생 아벨을 죽인다.

후일 신약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믿음의 제사였다고 증거한다.

이는 가인의 제사가 불신앙의 제사였다는 뜻도 된다.

가인은 아벨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자신의 불신앙을 돌아보고 진정 회개를 했어야 옳았다.

 

좋은 성경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다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이길 수 있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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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을 다 삼키고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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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손자 손녀
너무 많이 사랑하다
허리가 많이 굽은 우리 할머니

할머니 무덤 가에
봄마다 한 송이
할미꽃 피어
온 종일 연도를
바치고 있네

하늘 한 번 보지 않고
자주빛 옷고름으로
눈물 닦으며

지울 수 없는 슬픔을
땅 깊이 묻으며

생전의 우리 할머니 처럼
오래 오래
혼자서 기도 하고 싶어
혼자서 피었다
혼자서 사라지네

너무 많이 사랑해서
너무 많이 외로운
한숨 같은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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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른 봄날 산수유 마을에 들어서면

여린 햇살도 노랗게 물드는 걸 볼 수 있다

흰추위 녹은 골짝

수런수런 흰여울 소리 파동으로

산수유꽃 노릿노릿 익어가는 내음이

물안개처럼 서서히 흐르고

이맘때쯤이면 산수유 마을에는 앙글앙글 소리없이 웃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이

산수유 휘추리마다 깐닥깐닥 걸터앉아

노랗게 물든 햇살을 어르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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