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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곧게 펴고 당당하게 걷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어깨를 구부리고 우울하게 길을 걷는 이들을 보면
덩달아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사도들은 위엄을 갖춘 공의회 회원들 앞에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을 가둘 수 없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영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회피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영을 우리 속에 심어 주십시오.
능력과 절제와 사랑의 영으로 거듭난
참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