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지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23편 1절이다.
이 말씀을 읊조리며 그림을 그렸다. 늘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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