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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음성 용산리 쑥부쟁이 둘레길을 걸었다.
호수를 끼고 단풍이 물들어 너무 아름다웠다 .
상수리 나무, 떡갈나무 향기가 마음까지도 씻어 주었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언제나 경이롭다. 그 솜씨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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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 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5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라라
요한 복음 14장~ 1,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