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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5.03 연꽃 by 물오리
  4. 2024.04.28 복수초 by 물오리
  5. 2024.04.23 뻐꾹나리 by 물오리
  6. 2024.04.23 할미 꽃 by 물오리
  7. 2024.03.31 자목련 by 물오리
  8. 2024.03.30 분홍 노루귀 by 물오리
  9. 2024.03.22 얼레지 꽃 by 물오리
  10. 2024.03.18 아침 해가 뜨다 by 물오리

금낭화

내 그림 수채화 2024. 5. 15. 20:0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 일서 4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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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찾아 받을 것이요 찾는 이마다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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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5. 3. 14:44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장 ~2절

 

5년 전, 벧엘 수양원에서 말씀을 배우며 회복의 시간을 가졌을 때 

따뜻한 볕을 쪼이며 읊조렸던 말씀이다.

 치료해 주시는 주님, 그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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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내 그림 수채화 2024. 4. 28. 23:18

 

감사로 제사를 지내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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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내 그림 수채화 2024. 4. 23. 19:4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 10절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나는 새벽이면 이 말씀을 입속으로 읽었다.
주님 손을 잡고 일곱 번의 항암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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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4. 23. 12:00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 전서 5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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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내 그림 수채화 2024. 3. 31. 19: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_ 11,12,13절
 
오 년 전, 6번의 항암을 마치고 7번째 있던 날,
이렇게 하면서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때 "울지 마라"  따뜻하고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이 오른쪽 귀에 들렸다.
너무 놀라서  "알겠습니다 아버지" 눈물을 훔치고 치료를 끝냈던 생각이 난다.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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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7,18절 

 

사순절, 주님의 고난과 부활하심을 묵상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라하심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심도

우리들의 평안을 위해 주신 말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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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얼레지 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3. 22. 12:01

 
   실버기자로 사 년 일했을 때 알게 된 기자분이 부산에 계신다. 그분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분이다.  사시사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우리 강산 아름다운 자연을 담는다.  덕분에 사계의 아름다움을 집에서 감상한다.
   이른 봄에 피었다는 얼레지 꽃을 보내왔는데 너무 예뻐서 탄성이 나왔다. 그리고 서툴지만 그려보았다.  나는 이 그림과 함께 말씀을 적는다.  시편 23편은 아침에 눈을 뜨면 읊조리는 말씀이다.  그림과 말씀을 한 권으로 완성해서 딸들에게 남겨줄 생각이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아버지 말씀, 어미가 붙잡고 산 아버지 말씀, 생각만 해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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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아침 7시, 눈부신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주님 주시는 또 한 날의 선물이다.   감사기도부터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 집 창가에서 이 장엄한 순간을 찍었다.  막상 스케치와 색칠을 하고 보니 서툴기 그지없다.

아버지께서 지으신 세상,  아침 퍼져가는 햇살의 경이로움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저 감사드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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