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수채화'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24.04.23 할미 꽃 by 물오리
  2. 2024.03.31 자목련 by 물오리
  3. 2024.03.30 분홍 노루귀 by 물오리
  4. 2024.03.22 얼레지 꽃 by 물오리
  5. 2024.03.18 아침 해가 뜨다 by 물오리
  6. 2024.03.13 대봉 감 by 물오리
  7. 2024.03.07 어느 카페 by 물오리 1
  8. 2024.03.05 튤립 by 물오리

할미 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4. 23. 12:00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 전서 5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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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자목련

내 그림 수채화 2024. 3. 31. 19: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_ 11,12,13절
 
오 년 전, 6번의 항암을 마치고 7번째 있던 날,
이렇게 하면서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때 "울지 마라"  따뜻하고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이 오른쪽 귀에 들렸다.
너무 놀라서  "알겠습니다 아버지" 눈물을 훔치고 치료를 끝냈던 생각이 난다.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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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7,18절 

 

사순절, 주님의 고난과 부활하심을 묵상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라하심도 범사에 감사하라 하심도

우리들의 평안을 위해 주신 말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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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얼레지 꽃

내 그림 수채화 2024. 3. 22. 12:01

 
   실버기자로 사 년 일했을 때 알게 된 기자분이 부산에 계신다. 그분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분이다.  사시사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우리 강산 아름다운 자연을 담는다.  덕분에 사계의 아름다움을 집에서 감상한다.
   이른 봄에 피었다는 얼레지 꽃을 보내왔는데 너무 예뻐서 탄성이 나왔다. 그리고 서툴지만 그려보았다.  나는 이 그림과 함께 말씀을 적는다.  시편 23편은 아침에 눈을 뜨면 읊조리는 말씀이다.  그림과 말씀을 한 권으로 완성해서 딸들에게 남겨줄 생각이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아버지 말씀, 어미가 붙잡고 산 아버지 말씀, 생각만 해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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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아침 7시, 눈부신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주님 주시는 또 한 날의 선물이다.   감사기도부터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 집 창가에서 이 장엄한 순간을 찍었다.  막상 스케치와 색칠을 하고 보니 서툴기 그지없다.

아버지께서 지으신 세상,  아침 퍼져가는 햇살의 경이로움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저 감사드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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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감

내 그림 수채화 2024. 3. 13. 10:23

 

 내가 섬기는 교회 뒤란에는 감나무가 있다. 
해마다 대봉감이 열리는데 열매가 유난히 크다. 몇 개 따서 집에 두었는데 맛도 엄청 달콤했다. 
지난 가을 감을 따기 전 한번 그려 보았다. 서툴지만 표현이 되어 기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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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요즘 대형 카페가 이곳저곳 참 많다. 차 한 잔과 빵 한 조각이 한 끼 식사 값이다.

어쩌다 가보면 젊은이들로 꽉차서 자리가 없다.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편안해 보이고 정겹다.

가깝게 지내는 지인이 경제도 나라도 어려운데 늘어나는 것은 카페와 양로원이라고 해서 웃어넘긴 적이 있는데,  
현실임을 실감한다.  
사월 달 선거를 앞두고 참으로 뒤숭숭하다 .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선출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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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튤립

내 그림 수채화 2024. 3. 5. 12:21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우리 집을 찾아 준 어느 아우님이 손에 들고 온  튤립이다.
시들기 전에 서툰 솜씨지만 그려 보았다. 꽃들은 너무 예쁘다.
다 주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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