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맛있는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덩달아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

나무로 치자면 나이테
한 줄이 더 그어지는 셈이다.

그래, 올해부터는
한 그루 나무처럼 살자

하루하루 전혀
조급함 없이 살면서도

철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고
겁먹거나 허둥대지 말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좋은 사람 쪽으로 변화하면서

내가 먹은 나이에 어울리는
모양으로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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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댓잎나리

소소한 기쁨 2020. 12. 31. 17:07

 

 모처럼 나리꽃을 그렸다 ㆍ
언제나 부족함을 느낀다 ㆍ
cbs 방송에서 중간 족장 이삭이야기를 들으며 색칠을 했다. 말씀을 읽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 성격이 착하고 선하다. 리브가만 사랑한 이삭 , 아비멜렉에게 우물을 빼앗겨도 그때마다 새 우물을 판 이삭,
그 성격을 닮은 사람이라면 딸을 얼마든지 줄 것 같다 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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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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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억만금(億萬金) 보석보다

소중한 하루

그 눈부신 은총의 날을

하늘은 올해도

삼 백 예순 다섯 개나 선물로 주셨다

나, 아직은 많이 서툰 인생의 화가이지만

그 하루하루의 매 순간을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곱고 순수한 색깔로

예쁘게 보람있게 채색하고 싶다

Posted by 물오리

 

정욕에 눈이 먼 다윗은 급기야 부하 장수의 아내와 동침하는 불륜의 죄를 짓고 말았다.

더욱 나뿐 것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간교한 술책을 부린 사실이다.

회개하기 전까지, 죄는 또 다른 죄를 아주 쉽게 낳는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