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하라

 

빌립보서 2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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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다윗의부하 헷사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

다윗의 후궁,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 고민하는 아름다움

 

 

 

Posted by 물오리

 

 

울지마

울지마

이 세상의 먼지 섞인 바람
먹고 살면서

울지 않고 다녀간
사람은 없어

세상은 다 그런거야
울지 말라니까
Posted by 물오리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천사가 말리다

 

 

 

 

Posted by 물오리

 

예수를 기다리는 여성 예언자 안나

일찍 과부가 되었지만 84 살이 되도록

예루살렘의 구원자를 기다리며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램브란트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