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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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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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24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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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르면 내 어머님
눈물 고이신 눈매
얼굴을 묻고
아아 우주이던 가슴
그 자락 학 같이 여기고,
이 밤 너울너울 아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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