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장 ~18,19,20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장 ~18,19,20
'부활의 새벽에 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성 요한'
베드로의 시선이 사각의 그림 밖을 쳐다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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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에서 저녁식사를 나누는 장면
부활하신 예수님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아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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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향기 느낄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봄을 느끼며
두발이 부르트도록 꽃길을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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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하도록 그립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깊이 들어온 그대
아니라고
외면해도 자꾸만
나를 흔들어 댄다
무슨연유로
이렇게 힘들게 하나
애써 태연한척하면 할수록 더
아픔으로
북받쳐 오르는 그리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아무말 못하고
그렇게 아프기만 하다
아마
이게 사랑이지 싶다
아름다운 사랑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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