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는 66개의 종교화를 그렸고, 그 작품들은 카토릭교회와 채풀에 걸렸다.

< 십자가에서 내리다 >는  곧 죽음과 고통을 표현했다는 형상을 모방한것이다.

                                                  -  김학철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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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혜

선물로 주신 사랑이,가족 모두 그 은혜안에서 늘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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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장 103 ~104~10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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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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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얼굴을 들지 못하는 아담, 넋이 나간 이브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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