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꽃인 듯 눈물인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간다 지나간다.
환한 햇빛 속을 손을 흔들며...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왼통 풀 냄새를 널어놓고
복사꽃을 올려놓고
복사꽃을 올려만 놓고,
환한 햇빛 속을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Posted by 물오리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장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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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부활의 새벽에 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성 요한'

베드로의 시선이 사각의 그림 밖을 쳐다보고있다.

 

 

Posted by 물오리


엠마오에서 저녁식사를 나누는 장면

부활하신 예수님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아 계시다



Posted by 물오리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향기 느낄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봄을 느끼며
두발이 부르트도록 꽃길을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