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천사가 말리다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와 천사 ---램브란트 (0) | 2017.04.01 |
---|---|
밧세바 ---램브란트 (0) | 2017.03.03 |
예언자 안나--- 램브란트 (0) | 2017.03.02 |
예루살렘의멸망을 슬퍼하는 예레미야 ---램브란트 (0) | 2017.02.27 |
나사로의 소생 --- 램브란트 (0) | 2017.02.23 |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천사가 말리다
마태와 천사 ---램브란트 (0) | 2017.04.01 |
---|---|
밧세바 ---램브란트 (0) | 2017.03.03 |
예언자 안나--- 램브란트 (0) | 2017.03.02 |
예루살렘의멸망을 슬퍼하는 예레미야 ---램브란트 (0) | 2017.02.27 |
나사로의 소생 --- 램브란트 (0) | 2017.02.23 |
예수를 기다리는 여성 예언자 안나
일찍 과부가 되었지만 84 살이 되도록
예루살렘의 구원자를 기다리며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램브란트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밧세바 ---램브란트 (0) | 2017.03.03 |
---|---|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 램브란트 (0) | 2017.03.02 |
예루살렘의멸망을 슬퍼하는 예레미야 ---램브란트 (0) | 2017.02.27 |
나사로의 소생 --- 램브란트 (0) | 2017.02.23 |
아기 예수--- 램브란트 (0) | 2017.02.13 |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0) | 2017.03.04 |
---|---|
세상사---정채봉 (0) | 2017.03.03 |
밝은 것을 노래함--- 허영자 (0) | 2017.03.02 |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 용혜원 (0) | 2017.02.28 |
기쁨---홍윤숙 (0) | 2017.02.28 |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한들
당신이 문득
감옥 속 수인이라면
세상은 놀랍도록
빛나는 땅 아니리
삶이 아무리
괴롭다 한들
당신이 문득
버리려 하였다면
참으로 그것은
아까운 것 아니리
먼 풍경화를 보듯
세상을 관조하는,
밝은 것을
노래하는 마음이면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일이
가슴 두근두근거리게
신나는 일 아니리
세상사---정채봉 (0) | 2017.03.03 |
---|---|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0) | 2017.03.02 |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 용혜원 (0) | 2017.02.28 |
기쁨---홍윤숙 (0) | 2017.02.28 |
해마다 봄이오면---조병화 (0) | 201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