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8.01.25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by 물오리
  2. 2018.01.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8.01.23 사자굴속에 있는 다니엘---루벤스 by 물오리
  4. 2018.01.23 나무가 있는 풍경 --- 마종기 by 물오리
  5. 2018.01.22 역귀성---우종구 by 물오리
  6. 2018.01.22 아가손--- 신현득 by 물오리
  7. 2018.01.2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01.20 봄--- 이성부 by 물오리
  9. 2018.01.20 봄--- 곽재구 by 물오리
  10. 2018.01.19 삼손--- 렘브란트 by 물오리

 

그에게 '어둠'은 '얻음' 이었다. 

국내 첫 시각 장애인 아나운서 

2018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창훈씨

강남역 사거리 200m 를 달린 이창훈씨는 다음 주자에게 불꽃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은 빛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성화는 꺼지지 않는 불꽃 이지요.

빛을 들고 달린다는 의미가 좋아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KBS 장애인 앵커 공채를 통해 뽑힌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다.

태어난지 7개월만에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그는 가족들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교회나가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믿음의 주 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 12장 2절)는 성경 말씀을 좋아한다고 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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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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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 7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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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라. 내가 네 옆에 있다.
흐린 아침 미사중에 들은 한 구절이
창백한 나라에서 내리는 성긴 눈발이 되어
옷깃 여미고 주위를 살피게 하네요.
누구요? 안 보이는 것은 아직도 안 보이고
잎과 열매 다 잃은 백양나무 하나가 울고 있습니다.
먼지 묻은 하느님의 사진을 닦고 있는 나무,
그래도 눈물은 영혼의 부동액이라구요?
눈물이 없으면 우리는 다 얼어버린다구요?
내가 몰입했던 단단한 뼈의 성문 열리고
울음 그치고 일어서는 내 백양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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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초이튿날

       영등포역 하행선 플랫폼

       차창에 어머니의 구겨진 주름살이

       서리꽃으로 피어나네


      “춥다 들어가거라”

      “어서, 그만 들어가라니까”

 
        깊이를 잴 수 없는 모정

        저만치서 아들 등 떠미는

       육탈한 다섯 손가락 자꾸만 울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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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손

작은 손

대추 하나 놓아 주면

손에 가득

밤 하나

놓아 줘도 손에 가득

 

사과는 너무 커서

못 쥐는

온 식구

예쁘다고 만져주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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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사랑 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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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성부

시 산책[Poem] 2018. 1. 20. 12:08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듣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 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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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곽재구

시 산책[Poem] 2018. 1. 20. 12:03

 

 

다시 그리움이 일어

봄바람이 새 꽃가지를 흔들 것이다

흙바람이 일어 가슴의 큰 슬픔도

꽃잎처럼 바람에 묻힐 것이다

진달래 꽃편지 무더기 써갈긴 산언덕 너머

잊혀진 누군가의 돌무덤가에도

이슬 맺힌 들메꽃 한 송이 피어날 것이다

웃통을 드러낸 아낙들이 강물에 머리를 감고

5월이면 머리에 꽂을 한 송이의

창포꽃을 생각할 것이다

강물 새에 섧게 드러난 징검다리를 밟고

언젠가 돌아온다던 임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보리꽃이 만발하고

마실 가는 가시내들의 젖가슴이 부풀어

이 땅위에 그리움의 단내가 물결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곁을 떠나가주렴 절망이여

징검다리 선들선들 밟고 오는 봄바람 속에

오늘은 잊혀진 봄 슬픔 되살아난다

바지게 가득 떨어진 꽃잎 지고

쉬엄쉬엄 돌무덤을 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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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을 위협하는 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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