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초 우건진 골에 자느냐 누웠느냐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느니
잔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슬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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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우건진 골에 자느냐 누웠느냐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느니
잔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슬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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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수님 대신에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은 구레네 사람 시몬이다.
후일 그의 가족은 신실한 크리스천 집안에 되었다.
억지로 진 십자가! 그 속에도 주님의 은총은 깃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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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후렴)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 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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