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선생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화양계곡은 원래 화양나무가 많아 황양동이라 불렀으나  선생이 거처를 이곳으로 옮겨와서는  중국을 뜻하는 중화의 화와 일양래복 ( 一陽來腹)의 양을 따서 이름을 화양동으로 고쳤다고 합니다.  설명한 표지판 글이다. 

모처럼 동생 내외랑 화양구곡 나들이다.

장맛비가 오고나서 냇물이 많았다.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

 

 금사담 ,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 바위 위에 암서재를 지어놓고 학문을 연구하고 수양했다고 한다.

 더위가 한참인 여름, 오늘도 몹시 더운 날이다. 넘실거리는 물을 보니 시원했다.

 

 

CTS방송 최선규 아나운서가 촬영차 방문,  반가웠다 ㆍ

사방이 푸르름이다. 온통 푸르다 ㆍ

 

 


        숲속에서 한 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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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길러본 사람은 안다

그것도 일년초나  숙근초

기껏 여기 살아라 심었는데 

다음 해에 보면 

그 자리에 꽃은 사라지고 

엉뚱한 곳에 그 꽃의 새싹이 

나서 자란 다는 것

꽃들은 살라는 곳에서 살지 않고 

저 살고 싶은 곳에서 산다는 것! 

그것은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 

이렇게 작은 일 하나 알기에도 

나는 칠십년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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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말미 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장 ~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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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유업에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유업은 모두가 선한데도,  저는 자꾸만 마음에 맞는 것만  취하고 고난은 싶어 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단순히 내 뜻대로 안되어서  견디기 힘든 것이 고생이라면, 이제는 고생이 아닌  고난을 통해 연단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고독과 고통과  고난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  그 덕에 체질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

    내 고통의 문제를 통해서  나를 빛으시고 문제를 일으키는  내 성품까지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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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풀잎 하나가 

옆에 있는  풀잎에게 말을 건다.

뭐라 뭐라 말을 거니까 

그 옆에 선 풀잎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풀잎이 

또 앞에선 풀잎을 건드리니까 

또 그 앞에선 풀잎의 몸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들끼리 

한꺼번에 흔들린다

초록풀잎 하나가

뭐라 뭐라  말 한번 했을 뿐인데 

한꺼번에 말이 번진다. 

들판의 풀잎들에게  말이 번져

들판은 모두 초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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