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로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요엘 2장~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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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꽃
땅바닥에 엎드려 피는 꽃

그래도 해님을 좋아해
해가 뜨면 방글방글 웃는 꽃

바람 불어 키가 큰 꽃들
해바라기 코스모스 넘어져도

미리 넘어져서 더는
넘어질 일 없는 꽃

땅바닥에 넘어졌느냐
땅을 짚고 다시 일어나거라!

사람한테도 조용히
타일러 알려 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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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은  시리아 권력서열 이인자였지만 나병 환자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에게 고침을 받았으나 과정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나아만을 문밖에 세워 둔 채 요단강 물에 일곱 번 몸을 담그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이 처사에 나아만은 분개합니다.

    절차를 갖춘 영접도 없었고, 처방도 황당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소리를 들으려고 먼길을 찾아왔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고쳐먹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담그고 병을 고칩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나아만의 마음을 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들이 모두 종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아만은 엘리사가 고쳐줄 것이라는 자신의  집 여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고 그의 마음이 극도로 분했을 때도 종들의 만류로  병을 고쳐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그가 낮은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치유되고 회복되었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지도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의 부재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나라가 치유되고 회복되려면 지도자의 소통ㆍ 공감 능력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만의 이야기가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지금 사람들이 너나없이
살기 힘들다 ,  지쳤다, 고달프다,
심지어 화가 난다고까지 말을 한다

그렇지만 이 대목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기댈 말과
부탁할 마음은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
조금은 더 참아 낼 줄 알아야 한다

모엇보다도 소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기다림의 까치발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날마다 아침이 오는 까닭이고
어린것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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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기도 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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