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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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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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매실이 주렁주렁 실하고
예쁘게도 달렸다 ㆍ 옆집 아줌마랑 함께 땄다 ㆍㅎ

소주와 식초에 담구어 놨다 .
소독이다 ㆍ열매들은 때가 되면 익는다 ㆍ
시골에서 자란 탓에 열매 따기, 감자나 고구마 캐기, 나물 뜯기 ,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
모든 것을 주시고 키우시는 그분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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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부호였던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의 사무실에는 그림 하나 걸려있었습니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아니라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평범한 그림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춥고 배고프던 청년시절, 카네기는 이 그림을 만났고 특별히 그림 속 화가가 적어놓은 이 글귀를 보며 희망을 품었다고 합니다.
"반드시 밀물이 밀려 오리라 그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3년의 팬데믹 터널을 통과해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2023년.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일을 만드십니다. 우리를 통해 크고 비밀스러운 일을 계획하고 이뤄가십니다.
우리는 파도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저 때를 보며 준비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겁니다. 은혜의 파도는 반드시 밀려올것입니다. 소망의 배를 띄우시고 , 주님의 뜻을 이루는 최고의 해를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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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누군가는 주고 또 주고 , 누군가는 받고 또 받기만 해도 존속이 가능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나는 " 부모인 내가 이만큼 해 주었으니 자식이로서 너도 이만큼 해라 " 네가 이만큼 해야 나도 너에게 이만큼 주겠다. 는 식으로 사랑을 거래하려 했습니다.
세상의 기준인 효율성과 생산성의 잣대로 자녀를 평가하고 기준에 못미치면 속상해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인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빚어지고 회복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엇나가고 불협화음이 나는 것 같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 주고 또 주는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사랑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아직 완성 되지 않은 우리 자녀들의 실수를 끝없이 용서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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