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 은혜 부어주시네

 

4) 내기도 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세워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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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궤가 쉴 때에는 말하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종족들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민수기 10장~ 34,35,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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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의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 보라!  후일에  세례요한이 증거 한 대로 

예수님은 정녕 세상죄를 짊어진 ' 하나님의 어린양' 으로 이 땅에 오셨다.

너와 나 ,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실 대속의 어린 양이 되어,

베들레헴 외양간에서 그렇게 태어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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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모랑 인형 만들기 하는 사랑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복뎅이 손녀 사랑이가 다녀 갔다. 왔다 간지 몇 개월 되었는데 부쩍 자란 느낌이다.

예쁘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다.
손가락 빨며 내 등에 업힌 지 어제 같은데... 나는 사랑이 예쁜 두 손을 잡고 말을 했다.

"사랑이는 엄마에게 좋은 딸이 될 거지? 그리고 멋진 사람도 될 거지?"
"네 할머니 "한다. 그래 그러면 되었지.

나는 내 손을 사랑이 머리위에 얹고 주님께 아뢰었다.
'사랑이신 하나님아버지 우리 사랑이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이제 곧 학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함께 하시어 보살펴 주시고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올렸다.


아빠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막내딸, 사랑이랑, 박서방, 셋이 주님사랑 안에서 주시는 복 받으며 산 다면 내 무엇을 더 바라랴, 그리고 곧 입학하는 학교 생활도 잘하리라 믿는다.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저 그저 감사의 마음뿐이다.

-사랑이가 눈을 색칠한 인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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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박완서는 한때 미군 마트에서 박수근 화백과 함께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박수근 화백의 '나목'이라는 작품에서  깊은 감동을 받고 1976년 같은 제목의 소설을 씁니다.  소설의 일부입니다.

   "김장철  소스리 바람에 떠는  나목,  이제 막 낙엽을 끝낸 김장철 나무이기에  봄은 아직 멀건만 그의 수심엔 봄에의 향기가  애달프도록  절실하다. 여인들의 눈앞엔 겨울이 있고  나목에겐  아직 멀지만  봄에의 믿음이 있다....  나목을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 "

   나목은 의연하게 추운 겨울을 견디며  언젠가 찾아올 봄을 기다립니다.  나목은 완전히  헐벗은 나무이지만  소망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겉은 황량하고  마치 죽은 것 같이 보이나 생명이 있기에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나무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고난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지나갈 것입니다.  꽃피는 봄을 기대하십시오 . 오늘의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시고 승리의 순간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