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의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 보라!  후일에  세례요한이 증거 한 대로 

예수님은 정녕 세상죄를 짊어진 ' 하나님의 어린양' 으로 이 땅에 오셨다.

너와 나 ,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실 대속의 어린 양이 되어,

베들레헴 외양간에서 그렇게 태어나신 것이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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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모랑 인형 만들기 하는 사랑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복뎅이 손녀 사랑이가 다녀 갔다. 왔다 간지 몇 개월 되었는데 부쩍 자란 느낌이다.

예쁘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다.
손가락 빨며 내 등에 업힌 지 어제 같은데... 나는 사랑이 예쁜 두 손을 잡고 말을 했다.

"사랑이는 엄마에게 좋은 딸이 될 거지? 그리고 멋진 사람도 될 거지?"
"네 할머니 "한다. 그래 그러면 되었지.

나는 내 손을 사랑이 머리위에 얹고 주님께 아뢰었다.
'사랑이신 하나님아버지 우리 사랑이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이제 곧 학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함께 하시어 보살펴 주시고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올렸다.


아빠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막내딸, 사랑이랑, 박서방, 셋이 주님사랑 안에서 주시는 복 받으며 산 다면 내 무엇을 더 바라랴, 그리고 곧 입학하는 학교 생활도 잘하리라 믿는다.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저 그저 감사의 마음뿐이다.

-사랑이가 눈을 색칠한 인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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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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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박완서는 한때 미군 마트에서 박수근 화백과 함께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박수근 화백의 '나목'이라는 작품에서  깊은 감동을 받고 1976년 같은 제목의 소설을 씁니다.  소설의 일부입니다.

   "김장철  소스리 바람에 떠는  나목,  이제 막 낙엽을 끝낸 김장철 나무이기에  봄은 아직 멀건만 그의 수심엔 봄에의 향기가  애달프도록  절실하다. 여인들의 눈앞엔 겨울이 있고  나목에겐  아직 멀지만  봄에의 믿음이 있다....  나목을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 "

   나목은 의연하게 추운 겨울을 견디며  언젠가 찾아올 봄을 기다립니다.  나목은 완전히  헐벗은 나무이지만  소망을  버릴수 없는 이유는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겉은 황량하고  마치 죽은 것 같이 보이나 생명이 있기에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나무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고난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지나갈 것입니다.  꽃피는 봄을 기대하십시오 . 오늘의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시고 승리의 순간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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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 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장~23,24,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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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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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그 빗물을 찬미하리라

바람 불면 그 바람을 찬미하리라 

추위가 오면 그 추위를 더위가 오면 그 더위를  

거기 함께 흐르는  당신의 섭리를 찬미하리라

기쁠 때는 그 기쁨을  슬플 때는 그 슬픔을 

사랑밖에 모르는 주님

나를 사랑으로 섭리하시니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 주님

내 영혼의 선악을 위하여 은총으로 나를 보살피시네

나 항상 당신을 찬미하리라

사랑밖에 모르는 주님 사랑으로 나를 섭리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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