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는 재능이며 돈이며 은사이다. 많든 적든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달란트를 받았다.

우리는 그것을 적극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종의 의무가 있다.

만일 묻어둔  달란트가 있다면 속히 꺼내어 최선을 다하여 활용하자!

Posted by 물오리

 

매미가 맵다고 울고 쓰르라미가 쓰다고 우니 

산나물이 맵다고 하는가 박주가 쓰다고 하는 가 

우리는 초야에 묻혀  있으니 맵고 쓴 줄을 모르노라 

 

조선 영조 때의 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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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  주 너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2)  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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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신학생 시절 어느 시험시간,  교수님은 너희 자신이 감독이라며 나가셨습니다. 

곧바로 한 친구가 이름만 쓴 답안지를 내고 나갔지요. 공부를 못해서 남의 답안을 보려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 지는  흐릿하지만 ,

그 교수님의 믿음 만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베드로는 어떤 사람일까요. 사실 그는 그리 믿을 만한 인물이 못됩니다. 그는 예수님께

사탄이라고 책망받았고 예수님이 체포되자  세 번이나 부인 했지요.

그는 평범하고 연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믿어 주셨습니다. 그를 반석이라 불러주시고 

그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믿음입니까.

믿을 수 없는 우리를  끝까지 믿어 주시는 믿음입니다. 믿음없는 세상에 마침내 참 믿음을 

창조해 내고야마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믿음에서 납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너는 반석이다.

Posted by 물오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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