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네 원수가 넘어 질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잠언 24장~  16,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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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훼는 은혜 로우시며 자비하시고 , 노하 시기를 천천히 하시며 

사랑이 풍성하십니다.

야훼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으신 분입니다. 주는 그가 만드신 

모든 것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야훼여 주가 만드신 모든 것들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주의 성도들이 주를 찬송할 것입니다.

 

시편 145~ 8,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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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과녁은 화살이 꽂히는 곳입니다. 과녁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날아온 비난과 조롱과 비교의 화살이 꽂혀 있어 비틀거리고
아파하는 인생입니다. 사울 왕을 과녁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천천' 이라부르고 다윗에게 '만만'이라고 외치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녁인생이 그렇듯이 '그럴 수가 있나'라고 분노하다가 비참하게 쓰러 졌습니다.
통로는 흘러가는 곳입니다. 통로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통로에서는 그 무엇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통로 인생에는 모든 것이 통과 합니다. 어떤 멸시도 흘러갑니다. 온갖 비방도 지나갑니다.
통로 인생을 살던 다윗은 피난 길에 시므이가 쏟아내던 저주를 잘 흘려보냈습니다.
그는 모든 통로 인생이 그렇듯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온갖 비난을 흘려보내고
우울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편견과 증오의 화살이 날아 오는 세상을 이기는 길은
과녁 인생이 아니라 통로 인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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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훼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 떼들 입니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 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
야훼는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것입니다

시편 100  ~3, 4, 5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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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신 분, 

물 위로 걷고 거친 풍랑을 잔잔케 하신 분,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는  

이런 기적을 행사 할 수가 없다.  이 모든 기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 할' 메시아' 이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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