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매스미디어의 영향력과 더불어 1인 미디어의 힘이 점점 더 커지는 시대입니다.

전문성과 신속성, 재미와 호기심을 무기로한 유튜브는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가며

날로 그 영토를 확장해 가는 중입니다. 

1인 미디어의 창작자들이 늘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동의 하거나 지지한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달라는 것입니다.

구독은 그 채널을 즐겨 찾기 하겠다는 지지의 신호이고 ,

좋아요는 그 내용에 동의 하며 신뢰한다는 인정의 표현입니다.

이를 보면서 하나님을 잊고 사는 시대에 뉴미디어가 종교 역활을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의 경계가 모호한 콘텐츠에 할렐루야 대신 구독을, 아멘 대신 좋아요를

습관적으로 누루면서 살지는 않는지요

그리스도 인은 진리편에서 서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분별하면서 삽니다.

세상의 얄팍한 소리를 듣기 보다 늘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독하고

내 마음을 불편케해도, 진리에 기쁘게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119: 130)

Posted by 물오리

 

 


주님은혜 ~
모처럼 지인들과 가을맞이를 했다 ㆍ
오랫만에 하는 나들이에 눈이 부셨다.
하늘은 맑고 깨끗하다. 억새도 피고 나무잎새도 곱게 물들어 간다.

벗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렸다 .
따뜻한 차 한 잔, 정담을 나누며 보내는 평안한 시간, ㆍ범사에 감사하라 ㆍ 말씀이 떠오른다 .

 

 

들 바람에 춤추는 억새 ㆍ

 

 

노랗게 익어 가는 모과 ㆍ

 

 

국화 향기가 가슴속까지 씻어 준다 .
주님지으신 세상은 너무 너무 아름답다 ㆍ
그저 그저 감사다.

 

 

황금 들녘에 고개숙인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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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래도록 자식이 없던 한나가 겨우 얻은 아들을 하나님께 도로 바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한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고 결국 사무엘 외에 세 아들과 두 딸을 

얻는 축복을 받았다. 

Posted by 물오리

 

  동박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세게 39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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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늘 하늘은

거대한 연파랑 도화지

 

솜사탕 모양의 구름들

함께 어우러져

 

그대로 한 폭의

평화로운 그림이다.

 

푸른 하늘

따스한 햇살 아래

 

나무들의 가벼운 춤도

참 보기 좋다.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살이

깨알 같은 근심걱정 다 잊고

 

가슴 가득히 넓은

하늘 하나 펼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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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