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든 떠날 만반의 준비를 갖춘채
430년 애굽 생활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식사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우리도 이 세상에 대해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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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의 '에덴 동산'
하나님은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따라서 남녀 이외의 제 3, 제 4 제 5의 성은 존재하지 않는 다.
남녀 성별 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창조질서에 정면으로 저항하는 행위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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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에서는 / 늘 땀 냄새가 났다 / 내가 아플 때도 /
할머니기 돌아 가셨을 때도 /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지만/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가 났다." 하청호의 시, 아버지의 등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아버지는 속으로 웁니다. 그 속울음이 아버지등의 땀이고
그 땀 냄새가 속 울음입니다. 거장 렘브란트가 그린 '돌아 온 탕자' 그림을 보면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려 아버지의 눈은 문드러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 가는 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아버지 사랑, 존재 자체로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
추운 겨울 날 함박눈을 뒤집이 쓴 채 아버지가 사 오신 붕어빵,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좋은 말이 있고 멋있는 말이 있고 물컹 목이 메이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목이 메는 말입니다.꽃보다 별보다 귀한 그 이름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 엡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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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교직 은퇴 직전이었습니다. 갑자기 쓸개가 터졌습니다.
쓸개액이 스며들어 배안의 장기 사이사이를 스며들어 녹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맸고
100일 넘게 아무것도 목으로 넘기지 못했습니다. 의료진이 99프로 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프로의 병상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셨습니다. 6 개월 투병끝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부끄러운 신앙인으로 지금은 서리집사 , 죽음직전이었던 이때 하나님을 체험 했다고 봅니다.
ㅡ 기도는 어떻게 하셨나요? ㅡ
"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 붙잡이 주세요.' 이 말을 서너시간 계속 하는 겁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집 사람도 똑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고 난후 '집'이란 시를 썼습니다.
ㅡ좋아하시는 성경 말씀은 ?ㅡ
여호와는 나의 목지시니 ... 제 시는 졸렬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에 덧대는 반창고 역할을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라기 보다 독자가 그렇게 받아 들이는 일이고, 그 뒤에 하나님의 손이 있습니다.
젊은 벗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가징 귀한것이
자신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하고 싶습니다. " 나태주 시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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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심은 것을 거두어 들일 때 밭의 구석 구석까지 다 거두어 들이지 말며
거두어 들이 다가 곡식이 밭에 떨어졌더라도 줍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포도밭의 포도도 주워들이지 마라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을 위해 그것들을 남겨두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이니라
레위기 19장 ~ 9,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