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계시'
마르틴 루터는 중세교회가 수행과 고행을 통해 구원을 얻으려고 했던
잘못된 관행에 맞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선포했다.
그림은 독일 루카스 크라나흐가 그린 루터의 초상화.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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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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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풀려난 요정들이
물오른 덩굴을 타고
쏜살같이 하늘로 달려 올라간다
다람쥐처럼 까맣게 올라가
문득 발 밑을 내려다보고는
어지러워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뜨면 아
저 황홀한 땅 위의 아름다움
너희들 더 올라가지 않고
대롱대롱 가지 끝에 매달려
꽃이 된들 누가 탓하랴
땅속의 말 하늘 높은 데까지
전하지 못한들 누가 나무라랴
발을 구르며 안달을 하던 별들
새벽이면 한달음에 내려오고
맑은 이슬 속에 스스로를 사위는
긴 입맞춤이 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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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얻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장 ~ 16,17,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