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8.02.12 출애굽기 9 장 1절 by 물오리
  2. 2018.02.12 봄---윤보영 by 물오리
  3. 2018.02.12 봄--- 오탁번 by 물오리
  4. 2018.02.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2.11 표지에 실린 예수님 , by 물오리
  6. 2018.02.11 홍매화---도종환 by 물오리
  7. 2018.02.11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by 물오리
  8. 2018.02.10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알비세 비바리니 by 물오리
  9. 2018.02.10 봄비 --- 이수복 by 물오리
  10. 2018.02.09 다시오는 봄---도종환 by 물오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9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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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봄---윤보영

시 산책[Poem] 2018. 2. 12. 09:04

 



다시 봄
이제 봄

하지만
내안의 넌
언제나 봄


웃으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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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봄--- 오탁번

시 산책[Poem] 2018. 2. 12. 08:59

 

 

소쩍새는 밤 이슥토록 울고

조롱조롱

금낭화 붉은 꽃잎이 진다

너비바위 틈에 피어 난 개미딸기

오종종 오종종 노란 꽃잎이 여리다

하늘 높이 뜬 솔개 눈씨에

참새도 오목눈이다 찔레넝쿨 사이로 숨는다

하느님이 수염에 묻은 황사를 턴다

붕어들이 알 낳느라 몸을 떨며 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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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의 입이 그르치지 아니하리라

 

잠언 16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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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와 똑 같으셨던 예수님,

금나래도서관에서 보게 된 그림 사진, 선한 눈빛과 연한피부 

그 모진 고통을 당하셨을 생각에 가슴이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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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 속 홍매화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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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우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詩 의 가슴을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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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2월 14일 ~ 3월 31일 )

예수님 전생애는 고난이었다.

예수님은 태어나실 때부터 빈곤이라는 고난을 마주했고

헤롯의 탄압을 피해 피난민 신세가 되었으며

가족들은 물론, 가장 가까운 제자들이 오해와 배반을 반복하는 슬픔도 겪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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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내워 벙글어질 고운꽃밭속

처녀애들 짝하고 새로이 서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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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햇빛이 너무 맑아

눈물이 납니다



살아 있구나 느끼니

눈물이 납니다



기러기 떼 열지어 북으로 가고

길섶에 풀들도 돌아 왔는데



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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